싫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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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삐딱한 시선

지난 주에 학교 결혼식장 (그렇다! 전에 취소한 거기다!!)
계약방법 물어봤던 둘째가
오늘은 상견례 날짜 괜찮은지 물어본다.

그래.. 너라도 잘 살아야지.
오래는 못가더라도.

마비노기, 밀레시안, 마케팅 Media




교감 마케팅이란 이런 거지.. 응. 그래.


약이란 2차제작이란 이런 거고


아시아경제 BEST 클릭... '이럴수가'

이거 정식 일간지 맞지???

참말로.....


CEO와 치과의사 삐딱한 시선

국감 시즌이다.

그리고 올해도 여러 총수들이 국감장에 출석중이고
매체는 연일 '이게 웬 시간낭비냐!' 라고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총수들 불러서 몇 분 정도밖에 시간을 할애햐지 않는다.

따라서
총수들 불러서 잠깐 보는 것이 문제라면
하루 종일, 최소한 반나절은 질의응답을 해 주자.

바쁜 와중에 출석해 주는(그리고 선서까지 해 줄) 기업인들에 대한 예의로.

특근이 야근에게 끄적끄적

* 이 노래는 간지폭발성 민중가요, '열사가 전사에게'를 패러디한 것으로 원문은 다음과 같다.

꽃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다시 살아 온대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 된대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 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그 길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그토록 투쟁하고 싶었던 내일

복수에 빛나는 총탄으로
내게 고인 눈물을 닦아다오
마침내 올려질 승리의 깃발
힘차게 펄력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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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더미 뿌려논 업무의 길을
피곤한 대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입사한대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일거리 밀려 야근한대도
오늘도 일주는 과장 있는 한
피곤함 넘쳐 흐르는 내 길 가리라

주임아 그대가 보낸 오늘 저녁이
내가 그토록 칼퇴하고 싶었던 저녁
팀장아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내가 그토록 집에 있고 싶었던 휴일

달빛에 빛나는 캔커피로
내게 고인 눈물을 닦아다오
마침내 올려질 휴가요청서
힘차게 결재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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